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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64 | ||||||||||||||||||
| Date : 2013-01-17 오전 5:57:00 Vote : 155 Hit : 2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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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샬롬^^* 한 동안 연락없이 살다가 이제야 다시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정신덕 사모님 제가 교회를 자주 참석을 못하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사모님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사람들과 교제를 나누는것이 중요하다 말씀을 하셨죠? 저에게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대인관계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매일 교회를 주일에 가면 반겨 주는분은 사모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배성자권사님뿐 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저한테 교회에 나가 예배하고 사람들과 교제를 나누 는 것이 웬지 나설고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말설이다가 교회를 못나가게 되었습니다..사단이 역사를 하 는 이유인가 모르지만 난 아가페봉사부 회원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 지만 그게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으니 어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 습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이 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들었다고 창세기에 나오잔아요?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런 구절이 있지 만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않되는 것이 있어요. 사람을 만들었다면 교제를 하게 해주셔야 하고 또한 결혼도 하게 해주 셔야 하지만 저는 잘못 지으신 사람인거 같아요? 왜 나한테만 불행이 찾아오고 살아가는데 힘든 역경들만 찾아오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기도를 아무리 해도 응답을 받지 못합니다..왜 나한테만 어려운 실련 을 주시는지 알수가 없어요? 사모님 당분간 교회를 못갈것 같아요...아가페봉사부홈페이지로 애기 를 나눌께요..그럼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에 뵈요.. 한주도 건강하시고 믿음의가정에서 행복을 추구 하시면서 기쁜삶을 사 시는 사모님이 되세요..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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