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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61 | ||||||||||||||||||
| Date : 2012-11-01 오전 9:57:00 Vote : 111 Hit : 2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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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 수요예배에서 담임목사님 말씀중에 삼정을 가훈으로 삼고 계시다는 말씀을 하셨다. 삼정 - 정직 = 사람앞에 하나님앞에 한점 부끄러움없는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다. 바르고 옳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속이고 넘어뜨려야 성공하는 사회에서 정 직하면 늘 손해보고 뒤쳐진다는 원리는 사라지고 정직해야 잘 사는 사회가 되고 부도덕하 면 이 사회에 존재할수 없다는 원리가 정착되어야 한다. 정의 = 언제나 옳은 일에는 앞장서야 한다. 약자앞에서는 강하고 강자앞에서는 굽히는 정 의롭지 못한 사람이 되어서는 않된다. 내가 손해 보더라도 옳고 바른일에는 앞장서야 한다. 타인을 돌아보고 내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지 않는 삶이 되어야 한다. 정도 = 한 눈팔지 않아야 한다. 바른길을 가야 한다. 세상의 유혹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오직 한길.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가도록 힘써야 한다. 조그마한 이익앞에 쉽게 치 우치는 나약한 인간이 되어서는 않된다. 옳다고 판단되면 누가 뭐라고 해도 꿋꿋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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