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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몇일 동안 교회 서버가 불안정해서 못들어 왔습니다. 하나님안에서 확신을 받아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어려운 시점에도 우리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를 한다는 점을 이해를 했고 그안에서 뜻하는 바를 찾았습니다. 나는 매일 기도로써 어렵고 힘든 분을 놓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화요모임 가서 찬양속에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안에서 무엇을 찾았고 나의 모습을 바라 보았습니다..앞으로 더 나갈기를 원합니다. 발전된 나를 더 보여주기 위해 열심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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