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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는 장마가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상반기 종강 때 제가 참석치 못해 더 그런가 봅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우리 님들 다들 건강하시죠? 방학 중이데도 가을에 있을 찬양제를 위한 새로운 CD를 저희 모두에게 나누어 주신 우리 샘의 수고가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계시죠? 서로의 생활이 바쁜 가운데서도 기도의 고리가 튼튼한 모두가 됐으면 좋겠읍니다 또한 보고 싶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도재목을 서로 나누면 끈끈한 정으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겠죠?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오랜 만의 방문이라 쪼끔 ~~ㅎ ㅎ 반갑게 만날 날을 고대 하면서~~~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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