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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0  
   Date : 2008-06-04 오전 9:28:00   Vote : 136  Hit : 2279
Name   권인영
Subject   기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조권인영입니다
아가페봉사부 형제자매님들께서 기도와 목사님께서 기도 해주셔서 어머니께서 병원에서
퇴원도하시고 많이 좋아지셨읍니다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이제 노환이시라 아프다고하는곳이 많읍니다
특히 무릅관절, 어깨관절등이 안 좋으시고 특히 입안이 아파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니 더욱더 힘이 없어 합니다
나이가 드시니 사시는게 허무하시는것 같읍니다
기도로 이 모든 것이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건강이 회복되면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다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 이소망이 멀지 않아 이루어지리라 믿읍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신덕 함께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2008-06-04
조성덕 입안이 많이 헐으신거면 알보칠이라는 약이 잘 듣습니다. 처음에 바를때는 쓰리지만 한두번만 발라도 입병이 다 나아요 2008-06-05
여옥이 녜 알보칠 약을 지금 나도 면봉에 콕 발랐더니 따끔했는데 견딜만하거든요. 난 입안이 허는것 달고 살아요 대체적으로 피곤하면 그런다는데 ...

권인영집사님 '모 ' 님이 병원에 입원하시고 부부님이 간호로 많이 애쓴다는 예기를 듣고 도 병문안 못가서 미안하네요.

다행히도 주님의 치유의 은혜로 어머님이 건강을 되 찾고 회복하시고, 퇴원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늘 가정에 가족들이 건강하길 주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집사님이 '모 ' 님이 교회나오심의 바램을 기도하시니 주님 그 기도 들으실거예요.저도 기도하겠습니다.,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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