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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 | ||||||||||||||||||||||||||
| Date : 2008-03-19 오전 11:29:00 Vote : 121 Hit : 2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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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3월18일(화) 장흥.일영에 사시는 권인영 김향숙 집사님 댁에서 따님 2주년 추도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역 지도 목사님이신 강연준 목사님 인도로 정인상 전도사님.박철홍 아가페 총무님 그라고 성경공부팀 임원들과 청장년부 회원들이 함께 모여 엄숙 하면서도 편안한 추도 예배를 은혜롭게 잘 드렸습니다. 강연준 목사님의 설교가 아마 두 집사님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리라 생각 되더군요 정말 훌륭한 위로의 말씀 인 듯 싶어서 저희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권 집사님이 아푼 마음을 편지로 딸을 향해 보내시는 모습은 가슴 깊은 아픔 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큰 아픔을 주님의 은혜로 받아 들이는 모습 속에서 왠지 아픈 기쁨을 보았습니다.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위로하시는 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울 집사님의 한 평생이 주님의 거룩하신 인도가 함께 하시길 믿으며 감사! 집사님들~ 여호와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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