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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55 | ||||||||||
| Date : 2012-08-22 오후 1:26:00 Vote : 132 Hit :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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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의 비전 교회건축 현황(3) 건축을 위한 아름다운 헌금 이야기 (다섯번째) - 아가페 정신으로 함께 모은 백만원 - 아가페봉사부 9부장 이영관 장로) 의 장애우들이 새성전건축을 위해아름다운 헌금을 했다. 3년전. 새 성전건축 구제 계획이 발표되던 즈음, 뜻을 같이 한 장애우 10명이 5천원씩 모으기 시작했다. 그 중 6명이 오늘까지 3년간 모아오다 백만원이 찼기에 우선 헌금하기로했다는 이야기! 아름다운 여섯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정성을 다해 지난 100여 일동안 드린 헌금100만원.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교회에 전달하려고 했지만 헌금을 약정하는 새문안의 전체 교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건축위원회에 알리기로 했다. 지난 7월 15일 (주일)12시. 언더우드 교육관 1층, 아가페봉사부 교우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말씀공붐를 하는곳. 광고시간 .특별히 초청받아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건축위원장 이덕실 장로가 소개되어 일어났다 .휄체어에 앉은 장애우 전영식 성도가 정성을 다해 모은 건축헌금을 전달했다. 아가페봉사부 전원이 박수를 보내는 가운데 이덕실 장로가 답사했다. "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3년동안이나 정성을 다해 모아 오셨다는 헌금이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새문안의 미래를 여는 새성전건축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우리 새문안 새성전은 이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뚝 서리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었다 기사. 건축위 홍보팀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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