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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9  
   Date : 2012-06-14 오후 6:54:00   Vote : 77  Hit : 2264
Name   수호천사
Subject   정신덕 사모님께..

샬롬^^*

올만에 정신덕 사모님께 글을 띄웁니다..

매일 같이 일하시고 교회업무에 충실하시는 정사모님..

오늘은 어찌 잘 지내시고 있는지요..하루 하루 주님 안에서 은혜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설마 기억 못하는거는 아니겠죠,,

저는 항상 잘하고 싶은데..맘 같이 않아요..

교회에서나 생활속에서나 힘들고 지칠때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일을 구하고는 있지만 그리 쉽지가 않네요..

하나님께서 저를 잡아 주시지 않으면 저는 기댈때가 읍어요..

항상 맘 좋은 정신덕사모님때문에 하루 하루 살아 간답니다..

수화찬양연습도 빼멱은 것은 정말로 미안 합니다..저는 그저 열심히 하고

싶은데 한명의 성도가 나를 않좋게 보니 그날따라 밉고 해서 그냥 발걸음

을 세상으로 돌렸습니다..이해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금요일에 성경공부시간에 만나기로 하고 이만 쓸께요,,평안 하세요..

하나님의 안에서 정신덕사모님을 사랑합니다..샬 롬^^*
여옥이 수호천사님 난 누군지 알지요. 내가 생각한 분일거예요. 그쵸! 집사님 어제 수화공연도 하고 구화 그림그리기 도 했는데 집사님 보고싶었어요 이렇게 글로 보니까 반가워요.....^*^ 2012-06-18
정신덕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라보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편지 남겨줘서 고마워요^^ 2012-06-18
최효용 세상에 대한 집착, 나를 향한 집착을 버리면 예수님을 만날수있습니다. 나의 시선이 예수님을 등지고 세상을 향하고 있으니까. 모든것들이 힘들고 어려워지죠. 나를 버리고 다른이들을 배려하며 높여주는 선한 사마리아사람 처럼 예수님을 닮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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