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
| No. 41 | ||||||||||||||||||
| Date : 2008-04-23 오후 12:54:00 Vote : 122 Hit : 2313 | ||||||||||||||||||
|
||||||||||||||||||
   |
||||||||||||||||||
4월20일 장애인 주일을 맞았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기도하고 생각하고 계획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예배를 위하여 많은 사람들의 열정을 쏟았다. 협력하여 준비하는 우리를 기쁘게 받으셨다. 주일 교회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은혜와 감사를 드렸다. 수화 찬양 연습은 9시부터 시작되었고, 모두들 열심이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수화 찬양 연습중에도 은혜의 눈물은 나를 적신다. 3부 예배의 헌금송 연습중이라 눈물을 억제하며 연습에 임했다. 수화반원들은 긴장감을 갖고 본당 뒤에서 헌금송 준비를했다. 시간이 임박해지면서 우리는 손에 손을잡고 기도드렸다. 기도로 준비한 수화찬양의 헌금송을 하나님께 잘 드렸다. 4부 예배 헌금송은 우정호 성도가 드렸다. 헌금송 드리는 그시간에 기도로 동역을 해주었다. 아가페 찬양단의 마당 찬양도 은혜 가운데 드렸으며, 사랑의 수화교실의 수화찬양과 아가페형제와 함께한 수화찬양은 참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였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들로 함께 수화찬양을 하나님께 올릴때 하늘에서 내려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수있었기에.... 큰 감동과 감격이 나에게 다가왔다. 간주곡 중에 아가페를 알리는 맨트도 참 좋았다. 수화 찬양을 보는 교인들의 표정을 보았으며, 은혜와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는 분도있고,기쁨과 환희로 함께하며 자주 접하지못한 수화찬양을 통하여 은혜받음을 보고 느꼈다. 주일 저녁 헌신예배 기도 준비중에 감사와 감동으로 종일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매 시시 마다 은혜로 오는 참았던 눈물이 예배중에 사람도 많은데... "하나님 눈물을 막아주세요.." 하며 기도했다. 헌신 예배까지 드리고 각자 집으로가고 없는 교회 마당에 장애인 콜 택시를 기다리는 김형상,양영배,서영호,박희준 형제와 잔치를 마친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 교회가 마치 기도원에갔을때 은혜받고 난후의 저녁 산책에 나온 그 공기 그대로였다. 이 말을 하자 기도원 다녀온 분은 공감을했다. 하늘은 점 하나없는 고요함과 적막함을 품고있었다. 우리는 그 밤에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갔다. **오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땅에는 기쁨과 새로운 사랑이임했다** 아가페 봉사부 모두사랑해요~~ 사랑의 수화교실 반원에게도 감사드려요. 특별이 수화반의 강사이신 이현주 권사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육신의 힘드심에도 아가페를 사랑하셔서 1달이상을 집중적으로 지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 작품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맑은 날씨와 모든 행사의 순간 순간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
|
||||||||||||||||||
|
|
||||||||||||||||||
|
||||||||||||||||||
| 게시판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