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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필 |
가정에서 어머니는 자녀들의 신앙의 모델이고요
아내는 믿지않는 남편의 선교사래요
가정에서 주님의 향기(주님의 성품이신 온유와 겸손이) 드러낼 때,
가정이 주님의 나라가 된데요.
훌륭한 선교사가 되세요!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200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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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효용 |
아이들 아빠랑 함께 수화찬양하는 날이 꼭 올거에요..... 힘내세요...집사님..... 화이팅.... |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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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예! 저도 이날 남편이 같이 교회서 헌신예배까지 드리게 될줄 몰랐어요.
사실 이날 약속도 모두 미루고 할일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본당앞에서서 하나님께 헌신예배를 드리던 그날이 제가 참으로 행복했어요.
늘 기도로 배우자님 께 기도하세요.
나도 남편 교회전도했잖아요. 주님만 바라보며......,'
집사님 처음에 봤을때 사무처에서 나온 미스? 인줄 알았는데 자녀셋 엄마란 사실에 깜짝놀랍지요.
하나님 안에서 늘 함께 기도하며 아가페 봉사부에 그사랑을 만들어 가요.
할 수있다 파이팅! ~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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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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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덕 |
집사님 수화찬양의 힘이 참대단하지 않아요? 수민아빠가 교회에 다 오시구 .. 이제 시작이예요.
주님은 한번 교회에 들여논 발자국은 꼭 기억하신답니다.
이제 주님이 수민아빠의 발목을 꼭 잡으셨을걸요.. ㅋㅋ.. 함께 기도할께요.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이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램을 어찌 저버리시겠어요.
끝가지 인내를 가지고 함께 기다려요 .. 핫팅 집사님.. 근데 수민아빠 인상 넘 좋더라 ... |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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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중 |
ㅎㅎ 수화찬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지금까지 본 어떤 아름다움보다 더욱더 아름다웠습니다
찬양중 특히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곡을 불렀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비록 제가 늦게가서 많이 하지는 못하였지만 감사드립니다 |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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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어제부텨 봄비가 온 지면을 적시 우더니 지금 이 아침에도 비가 내리는군요.
아침 에 식구들 출근 등교 마치고 나면 네겐 이 시간 홈피에 앉아 , 오늘은 어떤 내용에 또 소식이 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커피한잔 마시며 오늘을 열어보곤합니다.
예! 정부중집사님! 반갑습니다.
귀한 주일(4월20일) 날 모두 함께 그 시간에 하나님과 있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정말로 이날 수화찬양도 말씀도 우리의 마음도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존재로 느꼈으니까요.
맞아요, TV 진행프로나 콘서트등 그 다양한 개성이 뚜렷한 모양의 볼거리도 있지만 , 우리의 시간은 주님의 축복된 시간이었어요.
정말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를 , 특히나 주 하나님안에서 그 자녀들만이 감정을 갖는 진정함에 우리는 함께 그 공간에서 행복을 갖었지요.
그 찬양곡의 애잔함과 위로 용기의 힘을 불렀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 말씀처럼 우리는 그 누군가가 날 위해 중보의 기도음성을 들려주는것에 참으로 아름다움속에 기쁨으로 하루 하루를 사는것 같아요. 저도 이 수화찬양과 동작으로 당신의 마음을 읽으려 했을 때
내 가슴에도 깊은 뜨거운 눈물이 나더군요.
마음에 단비를 ... 주님의 자녀됨에 촉촉히 내 가슴에 묻곤 합니다. |
200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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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조성덕 집사님 샬롬~~^^
수화찬양을 함께 드려줘서 무엇보다 감사해요.
수화반엔 별로 참석도 하지않았는데 얼마나 열심이 연습을 하셨는지 간음이가네요.
집사님의 수화찬양 사랑이 보였답니다.
8곡을 참여 해 주신 집사님의 노력에 박수를........와우~~
무엇보다 기쁜것은 남편이 그 자리에 함께 계셨음이 감사하네요..(남편께 전해주세요)
또한 집사님의 바람대로 남편과 함께 찬양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귀엽고 예쁜 자녀들과함께요...
**늘 승리 하세요** |
200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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