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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

Date : 2008-04-21 오후 7:36:00   Vote : 147  Hit : 2324

Name   박철홍 Subject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어제 장애인 주일에 애쓰신 우리 아가페봉사부원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하루 종일 나와서 자리를 지키고 계시던 우리 장애교우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에게는 헌신예배가 참 은혜로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통해서도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을 수 있었고, 최효용 전도사님의 기도 또한 우리를 대표해서 하나님께 드린 기도의 고백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김형상님의 성경봉독도 저에게는 은혜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하니님께, 그리고 새문안교회 성도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였습니다. 다만 제가 사업보고를 좀 더 짧게 정리해서 냉정하게 했다면 참 좋았을 듯 싶었는데, 아시겠지만 제가 앞에 나가  마이크를 잡고 서기만 하면 울렁증이 생겨서요.ㅋㅋ 아가페봉사부의 구성원들은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참 다양하고 독특한(좋은 의미입니다^^) 분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이 때로는 갈등 상황으로 표출되기도 하지만 다양성 가운데서 하나될 때 더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함께 부른 특송이 그랬잖아요? 이번 장애인 주일을 준비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 참석하지 못한 분들, 혹 상처받은 분들까지도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사랑을 흠뻑 받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박춘필 울렁증을 치료 할수 있는 방법은 ? 더 많이 앞에 나가서 해보는 것임다요. 광고도 요점만 적어서 일단 말을 풀어 해보시고 , 못하는 노래도 대중앞에서 힘차게 불러보시고... 있잖아요, 기업에서 신입사원 교육시킬때 거리에서 큰소리로 제품 설명하고 자기소개도 시키는 것들이 다 그런 울렁증을 극복하게 하는 훈련일 거예요. 울들도 주님을 세상에 알리는 신앙의 비지니스맨???, 제자,용사, 증인들이니깡 , 일단 용기를 가지고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언제 한번 특송부터 해보시지요! 하하하~~! (기대해보겠슴다!!!) 2008-04-21 최효용 보니깐.... 집사님은 마이크 체질이시던데요...?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스타일입니다요.....ㅎㅎㅎ 2008-04-22 여옥이 예 , 집사님 이날은 참으로 소중한 하루였어요. 날씨도 최고였고 특별 말씀으로 장애의 깨달음을 주신 목사님말씀과 우리들의 그 헌신으로 온전함을 드린 가슴 깊은 곳의 그 어떤 행복의 느낌이 다가왔지요. 우리는 영원한 하나이란 사실에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서로에게 삶을 주고 살고 함께 나누고....,' 모두가 참 수고가 크셨어요. 오늘의 추억을 옛지난날 에 돌아봤을때 , 하이얀 미소로 차 한잔 나뉠때 더한 기쁨이 있을 것 같아요.아주 많이요! 사업계획 아가페 보고식도 아주 의미가 되는 시간인줄 압니다. 더욱더 하나, 한마음으로 서로 마음을 안아주고 손을 잡아주는 , 우리가 해야할 과제로 소금과 빛 역활처럼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신앙의 공동체를 위해 더 많은 기도로 나아갑니다. ### 세상을 향해 힘껏 팔을 뻗어봅니다. - - - 나에게 삶을 준 세상을 향해 나에게 꿈을 준 세상을 향해 그리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을 마음껏 일구어 나가 고 우리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갈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갖게 해달라고....... 아! 참 미처올리지 못한 마당찬양의 수화사진 과 회원님들의 봉사하는 모습이죠. 낼쯤 선교팀 사진첩 보시어요. 2008-04-22 정신덕 ㅎㅎㅎ.. 집사님 그래도 넘 멋지던걸요... 이참에 찬양팀에 오셔서 보컬로 봉사를 해보심 어떨까요? ] 그럼 마이크 앞에서 더 담대할 것 같은디... 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2008-04-22 정부중 형님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항상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더욱더 형님한테 배우겠습니다. 이번주에 뵙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2008-04-22 여옥이 정부종 집사님 일요일날 뵈어요. 그리고 우리 자비팀에도 살짝 고개를 갸우뚱 해주세요. 궁금하니까요. 이날 신앙간증이 있는데 함께 은혜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04-23 배성자 박철홍 집사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보이지 않는 부분 까지 애쓰시고 땀 흘리신것 감사드립니다. 늘 조용이 많은 일을 감당하시는 집사님 모습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요... 헌신 예배 사업보고에 선교를 강조하신것은 집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뜻이라 받아들입니다. 그 만큼 지금의 아가페에 가장 큰 목표는 선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장애인 날의 큰 행사를 우리 아가페가 협력하여 잘 마쳤으니... 그 마음 그대로 선교를 향해 가 보아요...... 항상 아가페를 깊이 사랑하는 박철홍 집사님의 선하심이 더욱 큰 은혜로임하셨네요. 그리고 박철홍 집사님의 동생들이 날로 늘어남을 축하드려요.. 언제나 든든한 아가페의 형으로 있어주길 바랍니다....^^ 2008-04-23 여옥이 박철홍 집사님과 조상철 집사님 이번 장애행사로 누구보다 그 수고로움이 크신것 하나님의 사랑이 두배였으리라 생각됩니다 홍보 출판지 제작과정에서 글 과 배경 선별까지 , 어디 그 뿐만일까요? 이른 아침 두분은 맜난간식거리 음료수 구매하랴 식수통 커피활용대 마련하고 사진도 다양하게 찍고... 두분의 활동이 굵직굵직..." 누군가의 도움의 필요할때 두분은 든든하게 그 것들을 이루어나갔죠. 다른분도 많이 수고가 크셨고요 . 예 우리의 한마음사랑 아가페 봉사부에서만 존재되는 그 기쁨과 미소의 손길이 있었기에 생각한답니다. 2008-04-24 Comment   덧글 내용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Name       E-mail    Pas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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