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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효용 |
집사님 멋지세요.... 이런 시도 올려주시고.... 영혼을 풍성하게 하네요..... 감사.... |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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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전도사님 (?) 바탕화면에 게재된 동영상 보고 은혜됩니다. 날씨도 무더운데 어제 전도사님이 주일날 행한 할일, 정사모님께 듣고도 못 도왔어요.어제 늦게까지 연습하고 학원공부하고 바빴어요.마음은 간절했는데... 저 오늘 가평 웰빙 요양원 수화공연 다녀왔어요. 작년 올해이어 하반기 다녀왔는데 거기에 계신어르신들 표정이 밝더군요. 그리고 수화도 따라하고 이렇게 우리는 가까이 그들과 함께 동행합니다.
전도사님내외분, 정말로 한해또한 수고가 크셨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욱이 하던일과 그 계획되는 삶이 언제나 풍성하고 또 가족이 건강하고 그리고 아가페 봉사부 회원님들 관심 갖으신 그 미소에서 하나님 주신 은혜를 생각합니다.
아가페 회원님 ! 요번 주일은 일생의 귀한날 그 깊고 ,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셔요. 저도 그마음으로 이른 주일아침부터 기쁨으로 미소나누기 띠를 간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행복한 주일 주님과 함께보내세요. 아가페봉사부 ... 사랑합니다. |
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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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김유미 자매님이 흐름 사진첩 바탕화면 만드셨단 얘기 들었어요. 자매님 참 좋아요. 글구 어제 수화공연 함께 마치게 되어 기뻤어요. 이제 시작이지요. 하나님주심ㄴ 수화의 음성 매력 그 찬양을 통해 할 수 있음과 봉사의 깊은 의미를 더 많이 체험하기도 하니까요. 유미 자매님 우리는 하나되어 한걸음 발을 내딛었는데 또 한발짝 내 딛는 준비로 살아가야겠지오 ㅎㅎㅎ... 아가페봉사부 회원님 수화하신 그 님들 정말 멋지고 보기가 좋았어오. ...큐! 기쁨 !큐..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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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 |
동영상 제작은 전도사님께서 하셨고, 홈페이지에 올리는건 제가 했어요..
장애인 주일때 우리여옥이집사님과 함께해서 좋았답니다.^^ 히히 |
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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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유미 자매님 언제나 밝게 웃으시고 그 깊은 신앙의 믿음으로 반석을 세워 나가는 그 모습이 참으로 좋아요. 그리고 주말에 뵌 김재일 성도님의 그 한마디 저를 향해 대화를 남겨주셨지요. 요즈음은 '다리 '가 힘이들어 앉아 있음이 편하다는 그 말씀...글구 '재동' 형제님도 (피부 손) 이 회복되어 기쁘죠. 어제 뵌 김태영 성도님 네게 하시던 말씀있었죠. : 저 성경쓰기 시편 썼어요! 비가 오면 우비입고 교회오지요 " 성도님 화이팅 ! 필사 힘내어 더 나아 가세요. 요한계시록 까지 필독하시면서 내가 가장 소명하는 기도제목을 두고 필독할때에 큰 영광의 복이 있을줄 믿어요. 저도 성경쓰기 통한 체험인데요. 저는 성경쓰기 펜촉사용으로 그 기간이 1년6개월만에, 자투리시간을 내어 썼었죠. 내 일생에 가장 감당 어려운 시기에 '신 .구약 ' 필독을 마쳤어요. 그날 요한계시록 다쓰고 노트를 덮었을때 그날 꿈속에서 예수님의 지팡이와 계단에서 날 바라보셨고 하늘엔 잿빛의 구원열차가 날아 다니고 땅 아래엔 수 많은 사람들이 인간띠를 두르며 하늘을 향해 그모양을 보는데. 금 나팔 불며 높은곳에서 나를 향해 내려오는 천사님을 보았던 그 생생함이 아직도 생생히 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렇게 일생의 소중함과 , 사랑하는 삶을 배우게 되고 늘 주님을 섬기는 그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는 깊은 의미를 배우게되었지요. 나는 그랬어요. 김태영 성도님 성경쓰기로 주님 주신 믿음으로 걸어가는 그 길에서 성도님만의 간절한 기도 가 소먕이 이루어지길 저도 기도할게요. 글구 어제 내게 다가오셔서 말을 해주고 감사해요. 저도 가능한 이른주일 예배를 마치고 아가페봉사부 집회 전 커피를 함께 나뉘는 시간을 갖아볼게요.....^_^... |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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