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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47 | ||||||||||||||||||
| Date : 2011-02-19 오후 2:55:00 Vote : 115 Hit : 2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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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사랑하는 나의 해피 바이러스 강사님 김유미 강사님 한주도 참 평안히 잘 보내셨는지요. 어느새 봄이 오는 길목에서 주님을 향해 마음을 열어봅니다. 온 세상을 생동감으로 깨우고 피어나게 하는 봄처럼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생명을 피어나게 하던 아가페봉사부 에서 회원된것에 먼저 주님 감사합니다. 고백합니다. 복음안에서 진리도 생각했고 또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뻐하며 주님의 사랑을 대하게 하는 삶속에서 언제나 하루를 묵상으로 열고 말씀과 기도속에서 자유를 누리게 되던 시간에서 삶은 우리에게 등불을 비추었고 인생을 걸어가게 하였습니다. 주안에서 좋은 만남이었다고 생각도 했지요 늘, 금욜이면 나를 향해 전화벨을 울려 주시던 집사님 공부시간에 나오라며 문자를 주시던 그 모양에서 난 그저 침묵을 합니다. 그냥 그저 바빴다고....그냥 ,... 유미 강사님과 해피바이러스 회원님 ... 진실로 내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것 , 지금은 이해 해달라는 마음만을 남깁니다. 유미 강사님 , 수화교실 섬기는 사람들 바탕화면이 어찌나 감동이 되던지요 고맙고 감사하고 이쁘어요 . 우리 유미 강사님 마음처럼 , 나비가되고 봄향기 되어 주님 닮은 예쁜 꽃이되어 있어서요. 늘 뒷편에서 소중한사람들 의 활짝핀 미소를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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