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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유월절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찾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으로 주의 전에 나왔습니다.
저희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지은 죄들을 이시간 주앞에 자복하며 회개하오니 흰눈과 같이
깨끗이 씻겨주시고 하나님앞에 부끄러운 죄를 짓지 않도록
성령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셔서 하나님이 기쁘하시고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기쁘고 복된날 장애인 주일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장애인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이들에게
편견없는 사랑과 헌신을 할수있도록 허락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삶의 본을 우리도 본받게 하여주시옵소서
앉은뱅이를 일으켜세워주시고 눈먼이들 뜨게 하시며 죽은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도 약하고 힘없는 이들을
위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수있는 삶을 허락하시고 행동으로
옮길수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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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효용 |
추가하고 싶은 기도문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20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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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필 |
전사님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응답하시리라 믿슴다요.
울 모두 이 땅에서 작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셈! |
20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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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전도사님~~! 기도글 잘 보았습니다.
생명력이 있는 기도문이시며 하나님께서 바라는 마음을
그대로 전달해 주시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늘 우리가 그 마음을 갖고 지체가 불편한 분들과 함께하길
다짐하게되는 기도문이십니다.
장애를 장애로 생각하지않는 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서로가 마음 문을 열고 우리의 사고를 좁혀가길 힘써야겠지요..
그러면 이 땅에서도 천국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도사님의 기도에 능력을 더하여 주시어서 2008년도 장애인 날
헌신예배 시에 회중들의 마음을 열리게하며 사고가 바뀌어
영안과 마음이 새로워 지는 역사를 이루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들의 굳은 마음이 녹아지며 무관심이 관심으로 환원되는
기도 시간이 되도록 성령님을 보내드릴게요..^^
장애인을 위한 비전을 전도사님을 통하여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문 은혜롭고 마음에 와 닿는 기도이시네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그 날 그 시간에 최효용 전도사님께 임하시길....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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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예, 기도문에 ' 아멘 ' 드립니다 정말로 형식적인 장애앞에서, 사랑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오늘 이 아침 내마음을 합하여 다가갑니다.
우리의 심령을 날마다 붙들어 주시는 주님께 2008년 4월20일 주일아침부터 저녁 헌신예배때까지 이날은 온전히 하나님이 우리의 손과 마음을 붙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언제나처럼 우리는 날마다 성령님의 조명속에서 금촛대에 빛을 밝히게 하시는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감사하며 , 또한 우리는 하나님앞에 소리없는 기도의 향연을 올려드림으로 안식을 갖고 살아가지요. 장애우님과 우리들 한마음으로 주 하나님의 깊은 음성을 귀 기울이며 행복으로 다가가는, 우리모두의 기도를 또 한 전도사님의 기도문을 깊은 마음으로 감사하며 아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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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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