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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75 | ||||||||||||||||||
| Date : 2009-04-20 오후 3:36:00 Vote : 109 Hit : 21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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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이 땅 위를 적시어 목마름을 해소해 주는 단 비 처럼...... 우리 아가페 형제분들에게 서로 사랑의 마음밭을 일구어 가는 모습은 참 ~~~~!!! 아름다워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들로 아름다운 인생의 삶을 가꾸어 가라고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셨죠. 눈에 확연이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찿아서 우리로 행복하길 바라시죠. 그런데 참 묘한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가 기쁨과 감동을 크게 준다는거죠. 아가페 형제분들의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보면서.... 늘 크게 감동받고 잔잔한 마음 베풀음을 보면서 때로는 눈시울 적시며 하나님께 감사 감사 드리죠. 그냥 지나칠수 있는 아주 작을 일까지 그 마음 읽게 해준 하나님께 말에요. 그 마음 마음을 줄수 있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이 골라서 아가페에 보내신 것처럼...... 아주 좋은 과일을 한바구니 아가페에 선물하신 것 처럼 느껴지듯이.... 귀하고 고운 사람들이 함께 손잡고 가며 아낌없는 사랑 마음을 주는 아가페 성경공부반은 실로 행복한 울타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있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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