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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1  
   Date : 2008-09-10 오후 1:03:00   Vote : 112  Hit : 2199
Name   김송삼
Subject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글/김 송 삼 2008,9,10


찾아오는이 없고

반기며 오라느니 없지만


난,

오늘도

내 인생의 동반자 되어

아름다운  그림자 되어


손과

손명주 정말로 장애인의 심정이 내요..김송삼집사님 힘내세요..제가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체요 몸이니 그안에서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송삼집사님 같이 기도 합시다.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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