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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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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8-08-30 오후 2:33:00 Vote : 85 Hit :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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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방전도를 하로 거리로 나섰습니다.
거리를 다니다가 혹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노방전도를 하다가 문득 용산도서관이 생각이 나서
현재 용산 도서관에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하루 3명한테 아가페성경공부반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저는 전하면서 주님께서 형제,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읽고
한번 와주세요 라고 말을 건네고 나서 드림니다.
이렇게 전하면 하나님께서 인도 하실꺼라 생각을 하면서 저는
오늘부터 노방전도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주님!~저는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게 하옵소서.다만 주님을 모르는
영혼을 주님 곁으로 인도 하옵소서...이 모든 기도 살아계시고 역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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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예 잘읽었습니다.
### 삶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길이 아니라 계단을 밟고 오르는 길이다
버튼만 누르면 아무 노력없이 자동으로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 같은 길이 아닌 것이다
땀을 뻘뻘 흘리며 온몸을 움직여야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삶이라는 길이다
삶이라는 계단을 올라갈때는 두손을 호주머니에 넣고는 절대로 올라갈 수 가 없다. 좀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좀 더 밝은 미래를 위한다면 암무런 위험이나 아무런 노력 없이 그것을 이룰 수는 없는 것이다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떨어질 위험을 감수 해야 하고 ,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넘어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삶은 그 위험을 무릎쓰고 시도하는 사람에게만 놀라운 선물을 준다.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늘 똑 같은 일상, 똑 같은 현실만이 존재할 뿐이다.
항상 기억할 것. 인생에서 어떤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인가를 인생에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
- - - 미하일 엔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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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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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덕 |
오늘 어떤 분이 요즘처럼 시국이 어려울때는 우리가 이것을 피하는 방법이 딱2가지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먼저는 하나님께 지금보다 두배로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열심히 전도를 해서 우리편을 만드는 것이라고 ..
그럼 명주씨는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시는거네요..그쵸?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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