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 No.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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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8-08-29 오전 11:26:00 Vote : 107 Hit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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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손명주 |
| Subject |
얼마나 소중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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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소중한 당신.
얼마나 소중할까요?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만 알고 있지요.
얼마나 소중할까요?
당신의 손들은
하나님만 알고 있지요.
얼마나 소중할까요?
당신의 발들은
이웃을 전도하는 걸음길을
하나님만 알고 있지요.
얼마나 소중할까요?
당신의 영은
오로지 하나님만 알고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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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선 모두가 소중하답니다
.
내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여기면 타인도 그렇게 소중한 마음을 갖는것 같아요. 바로 ' 나 ' 를 소중하게 한다는것은 내 이웃을 내 몸 처럼 소중히 생각하는것이거든요.
소중한 순간들을 저는 마음속에 두는 편이랍니다 . 바로 오늘 만난 만남에서도 또 일상에서도 기억이 되는것은을 저는 기록이나
사진 영상으로 남기고 문서화집을 만들곤 하지요. 그러면 비가 오거나 눈이올때 한잔의 커피 마시며 지난 시간을 되돌릴때면
참으로 아름다운 영화를 보는것 같은 그런 깊은 삶을 본답니다.
형제님 자신에게 있어서 소중한 순간이라 생각되여진다면 그것에 향함을 마음속에 꼭꼭 담아 두거나 기록으로 남겨두는거예요. 그러면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되 돌아올 수 없는 것처럼 아쉬움이 남잖아요 . 그래서 그 소중함을 그 어디에든 담아두는것은 바로 시간 을, 인생을 살아가는 그 어떠함들을 이겨 나가는 자기만의 방법의 지혜를 생각으로 주님이 주시거든요. 감히 생각했습니다.^^*
명주 형제님의 남기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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