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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샬롬!! 손명주 형제님 ~~~
며칠 비가 오더니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이렇게 계절이 바뀌면 명주 형제님이 더 생각나서 주님께 기도드리죠.
명주형제가 지금 거하는 곳 따뜻하겠죠?
그래요 쉼터에서의 규칙을 잘 지키는것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이해야하죠.
어느곳에서 든지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을 잊지마세요.
쉼터에서도 인정받는 명주형제가 되길 기도하고있어요.
명주형제도 노력해야해요. 모든일은 기도와 병행해야하는거 아시죠?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께만 의지하는 명주가 되길 바라는 주님의 마음이라 생각해보세요.
말로만 의지하는 명주가아닌 온전이 자신을 주님께 맡기는 명주가 되길.... 늘 기도해요.
우선 이것부터 해보면 어떨까요? 주님께만 의지하고 맡길수있는 손명주
지금의 명주를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나의 생각 나의 행동 나의 모든것을 주님께서 바라본다면? 하고말에요.
우리는 늘 주님께 향하고 주께서 원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러면 내 생각보다 주님의 생각과 뜻을 늘 기억하며 주께 의뢰해야하죠..
지금의 쉼터자리가 먼 날에 반드시 간증할수있는 소재가 되리라 믿어요.
처음 쉼터에 있게되었다고 했을때 주님께 감사했었죠.
그 쉼터를 왜 감사했는지 명주형제는 알고 있을까... 감사할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명주형제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있어요.
예수님께서 명주형제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셔요.
매일 매일 주님을 바라보며 취침전에 기도하고 나의 매일을 점검해보세요.
오늘 하루도 명주님과 동행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쁜 주일에 만나요. 명주형제님 ~~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않도록 건강 조심하세요.
비오는 날엔 꼭 우산 쓰고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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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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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명주 형제님 저도 기도 할게요 . 그 어디서든 명주님이 사랑받게 해달라고 , 그리고 어서 취업이 되기를 원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상심 하지마세요.
요즘 명주 형제님이 뭔가 하려는 생각과 행동의 실천으로 이곳저곳 문을 두드리니 우리 주님도 그모습 그 일자리 준비 해주시리라 믿지요. 명주 형제님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안에 거하길 기도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셔야 하고요 .
명주 형제님 사랑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하는 우리 아가페 봉사부가 있잖아요. 이곳엔 따뜻한 손길의 미소가 있어요 그래도 명주 형제님이 이곳에 마음을 활짝 열고 대화를 풀어놓으니 정말 다행함이죠, 혼자 고민하고 애쓰면 우울하잖아요. 함께 주님안에서 평안과 형제님의 바램, 할일을 위해 우리는 기도합니다. 매 주 철야와 각 집회에서 주님을 찾고 에배드리는 그 고귀한 신앙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힘내세요 아쟈! 아쟈! 파이팅 명주 형제님..." |
200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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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명주 |
배성자집사님 감사드립니다.여옥이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가 하나님의 더 많은 연단하시는 군요..쉼터에서 오늘 쫒겨났습니다.
그래서 짐을 매고 교회로 와서 아가페봉사실에 짐을 놓고 한숨을 돌리고 다시 기도를
하기 위해 본당으로 가서 하나님께 연단을 주는 이유에 대해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나의 잘못이 무엇이며 또 무엇을 더 가지고 다녀야 하는지에 대해 기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철야예배시간까지 기다리며 있는데 영배형제와 영미자매가 와서 방겨 주었습니다.
기도를 더 하고 있다가 찬양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여 나오는데로 부르다가 한참을 또 고민하고
있는 참에 작년에 같이 살았던 집사님이 와서 고민을 애기 하니 방법을 하나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자리를 놓고 걱정하고 있는데 샤우나에서 자라면서 돈을 만원을 주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집사님 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샤우나에서 자고 내일 할일을 위해 잠자리로 들어 갑니다. |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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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명주 형제님 쉼터에서 나오셨다는 글을 보고 어찌나 가슴이 찡하던지요.
하지만 무슨 방법이 있을거예요. 더 많이 기도로 함께 생활을 연구 하기로 해요.
제 생각엔 직업훈련원에 숙비제공 되는 기숙사 있거든요 . 그곳에서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 따고 연마 해서 빨리 안정된 시간을 갖아야 하지요.
일산, 화곡동, 천호동, 한남동, 각 분야의 기능 훈련 배우는 곳이 있는걸 아는데 혹 관심이 된다면 광화문 교보 문고 10번 코너에서 책을 참조하시면 어떻지요 그곳에서 관련된 책을 보면 용기가 될듯 싶어요.
그리고 항상 자신감을 갖고 당당함으로 내 자신부터 힘을 만들어야 하는 생각을 감히 합니다. |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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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손명주 형제님 생각하면 안타까움 마음만이 머리에 가득.....
이제 날이 추워지는데 .....?
여옥이 집사님깨서 좋은 곳을 추천하셨네요.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순간 보다는 먼 훗날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의 다짐을 했으면합니다.
하나님께서 주는 연단도 나 때문에 더 힘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주시는 연단인지 나의 삶때문에 오는 결과인지를 생각해 보는것도....???
자신을 냉철하게 판단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나온 시간들과 지금의 명주형제님을요......
그러면 이후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고로 변화될것입니다.
모든것은 생각차이 때문에 결과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주님께 손명주님을 위한 기도드리오니 주님께서 바라는 명주형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나를 조각하여 보세요 ..... 주님께서 원하시는 손명주님으로.... |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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