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 No.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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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8-08-20 오전 9:49:00 Vote : 120 Hit : 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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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김송삼 |
| Subject |
오늘의 꿈이 내일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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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이 내일을 만든다
“우리는 꿈을 따라 성장한다.
모든 위대한 사람은 꿈꾸는 자였다.”
-미국 28대 대통령 토머스 윌슨-
가슴 속에 품은 꿈이 있다면
비록 오늘은 넘어져 울고 있을지라도
내일은 일어나 다시 걸을 수 있습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그것은 언제든 실현가능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 안에서 원대한 꿈을 꾸십시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가슴을 요동치게 만드는 말씀의 빛을 따라
꿈을 쫒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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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샬롬~~~~~~!!
언제나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꿈을 갖게하고 힘을 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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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필 |
샬롬~
주님의 평화가 집사님의 삶과 가정에 항상 충만하시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늘의 꿈을 품고 살지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주님이 이땅에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를 통해 확장되기를 원하시기에,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내 맘에 간직한 하늘의 소망을 하늘아버지께 고하며 살지요!
"나의 품은 뜻이 아버지의 뜻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
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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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맞아요 꿈은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그 원대함 이상이지요 .
그래서 저는 어제 또 한번의 꿈을 고집하였습니다. 10월 26일 시험을 앞두고 오전 8시에 도서관에 데려주고 데리려 오라고 남편에게 말을 했어요 그런데 이런 저런 바쁘다며 집에서 공부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론 무거운 마음이 있었지요. 늦은 밤 주님께 기도하던중 모두를 이해 하게 되었지요.
더 높은 꿈을 갖고 이 아침을 맞이 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타이틀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싶고요. 그리고 언제나 기쁨을 갖고 멌있게 살며 그 꿈들을 건강에 적용하며 여운이 좋은 그 삶을 아가페 회원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김송삼 집사님 이번 정동진 수련회 함께 가시는줄 알고 난 두리번 거렸는데 안 뵈어서 서운함이 있었답니다.
다음엔 같이 갈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집사님 다른 부, 공지사항 사진첩 란에 많은 사진들이 있어요. 이곳에서 영성을 넗혀 보시면 어떻는지요.
저희들은 잘 다녀오고 그 영상을 각 사진첩에 수록으로 두었어요. 그리고 선교팀 사진첩엔 그 매순간 순간의 기억들을 멘트도로 남겼어요. 정말 좋았던 여름 수련회 였습니다.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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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잠시 휴식을 갖고 차 한잔과 시 한편 읽다가 시 한편을 올립니다. 꿈에 관한 생각이 표현 되어 있었습니다
제목: 친구가 있다는 것은
시인" 용혜원 목사님
오, 주님!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 언저리에는 늘 그리움이 남아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살맛 나는 일입니다
친구가 없으면 삶이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얼마나 답답하고 재미없고 우울하겠습니까?
서로 만난후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다시 마나면 언제나 정겹고 반가워서
바로 어제 만난 것처럼 금방 가까워지는것은
서롱의 마음에 우정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삶이 어렵고 곤고할때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삶이 어럽고 곤고할때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서로에게 아무런 부담을 주지않고
서로의 필요를 알아서 채워줄때
더 가까워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면 서로의 꿈을 나눌수 있고
서로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오, 주님!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사람이 있을때
고독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친구가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꼐 나눌 수 있는 친구와의 우정은
삶에서 향기 좋은 꽃으로 피어납니다
친한 친구는 슬픔을 위로해주고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서로의 생각에 공감할 수 있고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없이 깊어가는 우정을 간직한 친구는
힘든 일이 있더라도 결코 떠나지 않고
주님을 닮아 마음으로 지켜줍니다
우리는 주님께 친구처럼 기 댈 수 있고
손을 꼭 잡을 수 있고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인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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