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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성령 충만 아멘~~~~ 아멘!!!
양영배님~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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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덕 |
영배오빠!^^ 화이팅
늘 주 은혜 안에서 승리 하시리라 믿어요 |
200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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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려면 늘 날마다 새롭게 살아야 하지요.
변화, 개발 등 님! 언재나 주안에서 매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로운 나 를 발견하고 그 기쁨을 주님 과 대롸를 하는것이지요
어제 정동진에서 식사할때 우리 쪽으로 명주 형제님이 오시어 방울토마토 서빙주시던 그 모습이 참으로 귀하게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서영호 형제님이 우리에게 시선을 떼지않고 커피랑 먹거리 챙겨주시는 그 깊은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
매주마다 기도원에서 영성의 수양을 넓힘 아름다움과 취침전 무릎꿇고 기도하시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영호 형제님 제가 사랑을 드려야 하는데 , 어제는 그 귀한 사랑을 받으니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형제님들 정말 감사한 늦은 밤이어요. 우리 아가페 회원은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임을 생각하였어요.
영배 형제님의 귀한 생각을 보고 명주 형제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던 그사랑
영호 형제님이 네게 주신 그 목걸이 (십자가) 정말로 감사합니다.
양영배 형제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
200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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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인영 |
양영배형제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3년전 나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항상 얼굴에는 모든 짐을 다 지고 사는 것처럼 항상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고 얼굴에는 항상 찌프리고 웃음을 잊고 살았지요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얼굴에 모습이 변화하던군요
처음에는 나는 몰랐는데 여러형제자매님이 나의 변화하는 모습을 이야기 해주던군요
우리 양영배형제의 얼굴을 보면 정말로 성령충만함을 느낍니다
더욱더 은혜 받으시고 하루 속히 휄체어와 이별을 하였으면합니다
주님께서 꼭 우리 양영배형제의 소망을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수련회기간동안 더욱더열심히 도우미가 되고 싶었은데 팔굽이 한달전부더 아파 적극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는데
감사함을 표함에 더욱더 미안함을 느낌니다
양영배형제 주님안에서 항상 화이팅^^ |
200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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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권인영 형제님 반가워요^^
아침 식사때에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얼마전의 권인영형제님의 모습을 말씀하셨죠.
전부터~ 아가페에 봉사의 손길이 필요할때 마다 도움을 주셔서 늘 감사드렸죠.
언제나 침묵 속에서 미소로 아가페에 계신분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권인영님 말씀대로 영배형제가 전동 휠체어와 이별하길 바래요.
영배형제님 자주 들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영호와 함께한다니 그 마음이 아름답고 소중하네요.
모든 아가페 형제들과 믿음의 자녀로써 사이좋게 지내길 소원해요.^^
서로 서로 아껴주는 마음으로 지내요 ~~~~~~~!! |
200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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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서로서로 사랑은 참으로 좋아요.
누군가에게 관심을 주고 배려하고 그러면 사랑은 다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고 ..."
그러면 늘 아름다운 평안과 행복이 있을테니까요.
오늘은 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갖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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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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