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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50 | ||||||||||||||||||
| Date : 2008-08-11 오후 12:04:00 Vote : 128 Hit :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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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처음가는 먼거리.... 아가페 형제들과 처음으로 무박 이일이라는 일정을 가지고 함께 할수있도록 허락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도되심에 따라 행하시도록 기도로 준비하게하신 주님!!! 아가페 봉사부 부장 장로님과 전도사님 임원분들의 수고와 준비하심도 감사합니다. 모두 협력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있는 시간이 되길 염원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자연... 정동진과 숲체원을 형제들과동행하여 기뻐요. 그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더욱 확신할수 있길바래죠.... 예수님이 이끌어주시는 우리의 대이동이라고 표현하고싶어요. 둘이 하나라는 주제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안재평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의 강물이 정동진 동해바다로 까지 갈것입니다. 아가페 형제들이 이 날을 기다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떠 올리면 제 마음도 풍선....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로 거듭나게 하실것같아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정동진 동해 바다위에 일출과 푸르른 숲이있는 숲체원..... 일출의 떠오르는 해를 보시면 어떤 생각들을 하실까..? 궁금해지네요... ^^ 그 곳에 아가페 형제들과 있으면 그 곳이 가나안 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_/> _/>~~ 사랑하는 아가페 형제분들 여름 수련회에서 만나요 ~~_/> _/> ** 수련회를 위해 건강 주의하세요. 특별한 외출이 아니시면 수련회 전엔 휴식하심이 좋을듯 목요일은 무조건 쉬어주기 어때요? ㅎㅎ ** 일출의 해 ~~ 약속 정동진의 바다 ~~ 포용 숲체원의 숲 ~~ 배려 아가페 형제들 ~~ 사랑 ..... 이라고 연상해 보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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