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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
싫습니다. 앞에 나가는 것 싫습니다.
다른 대서 안하는 일을 왜 우리는 해야하는 건지
할꺼냐고 물어 보셨어요?
모든 회원들이나 임원들에 의견입니까
누구의 의견이며 결의 사항인지요
싫은대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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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페 |
조용히 영그러갑시다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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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필 |
원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강제성은 전혀 없는 순서이므로 부담 가지실 필요없어요.
우리가 찬양하는 것이 덜 익은 모습이라고 생각 하지않습니다.
감사하다고 느낄때는 감사하다고 할 수있고 기쁠때는 기쁘다고 할수있는 것이 솔직한 모습이아닐까요?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시는 것이 성숙한 모습일까요?
그리고 모든 기록은 실명으로 하도록 관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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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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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페 |
####### 1시 47 분에 댓글을 단 익명 " 아 가 페" 는 성경이어쓰기를 하고 있는
아가페 와는 전혀 "무관"함을 알립니다 ########################################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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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필 |
아~ 예!.... 위 부분의 내용은 삭제 하겠습니다
편하게 생각하시라고 쓴 글 인데 읽기에 따라서는 힘들 수도 있겠네요.
익명성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분들이 있다면.....?
( 제 메일주소를 알려 드릴께요. 궁굼하신 부분을 말씀해 주세요.)
= joy8008@ hanmail.net 입니다.
제가 지금 몇일 집을 비우게되서 ...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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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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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필 |
에공~
덧글은 수정이 안되네요.
간곡한 표현이었는데... 언어 선택에서 문제가 있었네요.
톤을 낮추어서 부드럽게 읽어 주시면 느낌이 좀 나아 지지않을까요?
사랑합니다.(예쁘게 봐주세요?) 에공~^ ^
바이~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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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덕 |
물론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건 나쁜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좀 당황스럽네요 단 한번의 연습으로 비록 수요예배지만 본당 특송을 선다는 건 좀... 매달 임원회의가 있고 소식지에도 광고를 미리 낼수 있는데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었더라면 더없이 좋았을 거 같네요, 아마도 그래서 부담 가지는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모든 부서가 수련회를 가기전 꼭 특송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좋은뜻으로 준비하셨겠지만요~ 그리고 요즘 성경공부를 본의 아니게 자주 빠지게 되어 죄송스럽고 직장때문에 수요예배 참석은 어려울듯 합니다. 죄송해요~!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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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