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해야 할 시간은

                글/김 송 삼

우리가 사랑해야 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눠야할 아픔도 위로도 봉사도 관심도 나눔도

나눠야 할 시간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누구나 

인생이라는 시간은 유한정이기때문입니다.

여옥이 가슴 깊은곳엔 어떤 행복의 느낌이 다가옵니다 삶을 살며 함께 나누며..." 2008-07-31 정신덕 집사님 .. 이 여름에 어찌 보내고 계세요? 2008-07-31 김송삼 네 잘지냅니다. 정신덕 사모님!.....어머님께서 쓰러지셔서 한동안 입원치료하셔서 완쾌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퇴원합니다. 2008-07-31 아가페1 김몽삼 집사님 그런 큰 염려가 있었는데 우린 몰랏군요. 집사님 이 창은 누구나 즐겁거나 힘든일 그 모든 이야기를 내 놓고 대화가 있는곳이지요. 우리 아가페 봉사부는 하나랍니다 한마음이기에 언제나 기동의 제목을 남겨주시면 저희는 중보의 기도를 할겁니다. 다행히도 오늘 퇴원을 하신다니 주님이 도우심이 크셨네요. 집사님의 글이 안 보이면 댁에 일이 있는것 , 바빠서? ... " 오늘 알았습니다. 부모님과 김송삼 집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2008-07-31 아가페1 잘못된 글 수정 합니다. 위줄 덧글(아가페1) 1줄 첫마디 김몽삼------김송삼 집사님 표기 3행 언제나 기동의~ 아니고 기도의 제목 입니다. 죄송합니다. 2008-07-31 배성자 어머님이 쓰러지셨다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완쾌되셨다니 다행이십니다. 입원하셨을때 연락 주시죠? 병문안도 못가 송구스럽네요. 합심 기도도 요청하세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어머님과 김송삼집사님 건강과 가정을 위해 주님이 늘 함께 하시길.... (아멘)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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