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 No.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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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8-07-29 오후 5:33:00 Vote : 102 Hit : 2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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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김태영 |
| Subject |
무조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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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하나님께......
안녕하세요 하나님
저가 이렇게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정말 감사를 들어요
저가 어릴때부터 모르게 도와준것
알지만 저는 그냥 모르는척 해지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저옆에서 잔소리 안하고
그냥 바라만 봐지요
하지만 저는 혼자만 자만하고 포기만 해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저한테 모르는 특별한 능력을
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말대로
믿음. 소망. 사랑. 3가지 말대로 살겁니다
이제그만 쓰게요
다시한번 무조건 감사합니다
(죄가 많이있는 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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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김태영 형제님 ~~~~사랑해요^^
태영 형제님의 특별한 능력이 하나님 안에 거할때 더욱 빛날것이에요.
그 빛은 포도나무의 가지되어 있을때 멀리 비추일거에요.
언제나 김태영 형제님과 송대연 형제위해 오늘도 내일도 ..... 먼 훗날까지도 기도하렵니다.
고맙고 반가운 글을 올려주어서 기뻐요.... 태영형제의 호탕한 웃음이 귓가를 스치네요...
안녕이 ~~ 내일 또 만나길 바라면서....ㅎ.ㅎ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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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숙미 |
이 게시판이 아가페의 몸 불편한분들의 표현 그리고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지만 정작 참여가 너무나 저조해서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요즘은 글이 까칠하지 않은 걸로 봐서....ㅎ ㅎ ㅎ 훌륭한 "신앙고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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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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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덕 |
하나님께서 얼마나 흐뭇한 미소를 지으실까 ... 이 아침에 나의 머리를 흔드는 말은 (죄가 많이 있는 한사람이..)
무언가 한대 맞은 느낌인걸..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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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그래요, 주님은 태영 형제님께 정말로 특별한 능력을 주신 거 같아요.
시 한소절 한소절에 깊은 의미와 사랑이 담겨있지요. 꾸준히 나만의 생각을 글로 남기시는 그 지혜로움이 하나님 주신 가장 귀한 복 이란 생각을 하지요.
시 감상 잘 했습니다. |
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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