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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9  
   Date : 2008-07-28 오후 12:35:00   Vote : 128  Hit : 2360
Name   김태영
Subject   점점 주님에 사랑을 원해요

점점 주님에 사랑을 원해요

 

세월이 흘로갈수록 주님에 사랑을 더 원해요

 

몸이 아픈때나 괴로운때 주님에 사랑을 더욱더 원해요

 

점점 주님에 사랑을 원해요

 

저가 나쁜생각할때나 나쁜행동할때 주님에 사랑을 더 원해요

 

저가 힘들게 교회를 갈때 주님에 사랑을 더욱더 원해요

 

점점 주님에 사랑을 원해요

의심할때나 생각을 아무런게 할때 주님에 사랑을 더 원해요

 

시험을 당해도 주님에 큰 사랑을 더욱더 원해요 

태그
여옥이 김태영 형제님 어제 아가페 봉사부 에서 시 낭송을 들었어요
깊은 의미가 담긴 형제님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주옥 같은 시 한편 잘 읽었습니다.		 2008-07-28
정신덕 오빠 ..드디어 다시 시를 쓰기 시작했네.. 오빠가 교회에 갈때 주님의 사랑을 더욱더 원한다는 말에 멀리서
힘들게 지하철을 타고 오는 오빠의 모습이 그려지네.. 그래 ..그렇게 힘들게 오면 주님의 사랑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주님이 더 큰 사랑으로 다가가실꺼야..지금 보다 더 큰 사랑으로....		 2008-07-28
배성자 잠시 휴식의 시간뒤에 드디어 시 한편이 나왔네요.
쾌거를 날리는 명작시입니다.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있어 더욱 감동 받았어요.
언제나 주님을 원하는 김태영님 곁엔 이전부터 주님이 동행했었다오....
걸어갈때도 잠 잘때도 아플때도 기쁠때도 주님은 언제나 태영님 곁에있었다오.
주님께 바라는 고백의 시는 이미 오랜 예전부터 이루어져있었다오.
이제는 태영형제님이 주님께 받은 사랑을 주님께 주길바라오.
주님은 태영형제님이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해 주길 기다리시고 계신다오.
사랑하는 태영 형제님 ~~~~~!!
주님을 사랑해 보아요.
나를 포함한 우리는 내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나의 마음속엔 깊고 넓은 바다를 하나씩 저장 할수있을걸요
언제나 주님 만이 우리를 짝사랑하고 계시게 하지 않았는지...?
이 시간 나도 점검해 보아야겠네요.
주님께 향하는 태영 형제님의 마음에 감동받았어요.
그토록 주님을 향한 열망이 강한줄 오늘에야 알았네요.
맞아요 ... 이 세상에 의지 할 사람은 없어요.. 주님 한분밖에 없어요.
세상에 어느 누가 주님 만큼 나를 사랑하겠어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주님의 사랑을 비할데가 없지요.
그 사랑을 태영형제님을 잘 알고 있으시네요.
더욱 주님께 큰 사랑 받고, 주님 사랑하시면서....
그 사랑을 시로 표출하여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하는 시가 될줄믿어요.
태영형제님이 쓰는 시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케 하며,
그 시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온 세상의 빛으로 나타나길 바라오 ......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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