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 No.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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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8-07-11 오후 9:25:00 Vote : 133 Hit : 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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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배성자 |
| Subject |
김재동님 반가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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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김재일 형제님들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많이 힘드시죠?
김재동님은 땀을 많이 흘리셔서 고생스러우시죠?
김재동님 형체가 땀으로 벽지에 젖어있는 지워지지 않는것은
매일 땀이나기에 벽지가 마를사이가 없는거죠.
땀도 흘리면 보충해야하니 물 드셔야해요.
늘 식사도 잘 챙겨드세요.
그리고 속히 임대 아파트를 받을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해요......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실거에요.
김재동님 힘내세요 !!!!! 예수님께서 두분 형제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또 !!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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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송삼 |
아멘! |
200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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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동 |
만나서 반갑습니다. |
200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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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옥이 |
안녕하세요. 김재동 재일 형제님 저 엇그제 배성자 선교팀장님이랑 창신동 방문한 여옥이 집사입니다.
그날 만나게 된것을 먼저 주님께 감사합니다 . 이날 형제님댁 가정방문 다녀오면서 많은 생각으로 홀로이 침묵된 나만의 시간을 갖었지요. 형제님 용기내시고 힘차게 살아가요. 우리는 하나입니다.
두분의 형제애 사랑으로 서로 말 동무 손과발이 되어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그 우애가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형제님 누군가로부터 사랑이 담긴 관심의 편지를 받고 감동이 되셨고 호기심도 났었다고 하셨지요.
그날 우리 배성자 팀장님께 물으신 기억이 나는군요
.
"근데 어떻게 저희 가정에 매주 편지를 하게 되었는지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바람을 타고 우리 교회중에서 아가페 봉사부 팀장님께 그마음이 전달로
기도의 은혜가 있었지요.
그날 팀장님과 각각의 평상복 과 외출복 그리고 여름의 상큼이 풍요로운 과일을
갖고 방에 들어선 순간 형제님을 만났고 참으로 귀하신 만남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팀장님이 왜? 재방문의 의미를 두셨는지 이해도 되었구요.
많은 대화중에 마음을 열고 이야기 나누며 얼굴엔 기쁨의 미소를 보았지요.
다행히도 주일날 새문안교회 아가페 봉사부에 오신다고 하시던 말씀 정말로 기쁨의 환영을 합니다.
아가페 회원님들 선교팀 사진첩에 보시면 창신동 이란 사진안에 계신 두분이 바로 매주 회지를 보내어서 만난 우리 김재일 김재동 형제 입니다 두분이 회지를 통해 우리의 만남과 새문안 교회에 한 식구로 마음을 정하신 날이기에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안아주셨으면 합니다. 글구 우리 아가페 회원님 정말 자녀위해 더 많이 기도가 필요하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내 이웃을 위해
서로간의 중보기도가 필요하다고 전 창신동 마을버스 3번을 타고 내려오면서 감히 생각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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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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