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와의 만남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와의 만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옥이 제목: 세월의 우정 시인: 정 정순 해저문 오후 보일듯 꿈 속에서 향기로 달인 차한잔과 편안하게 마주 앉아 가을 잎 낙엽들과 한판 놀이 마당을 벌이며 달콤한 그리움이 아니라도 분위기 우수수 익어갈때 누구와도 차별 할 수 없는 변함없는 순수성과 깊어만 가는 세월의 우정 초록빛 메아리로 들려온다 건강하고 건강하기를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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