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고맙습니다.애쓰셨어요!! 저는도저히 능력이 부족하여 퇴짜를 맞고서 좀.....맘속으로 그러고 있는 가운데 전도사님 생각이 문득 떠올라 염치불구 하고 떼를 썼는데 이렇게 올려 주셨내요.역시 아가페와 우리수화는 참!잘만나게 해주셨구나 다시금 생각하게합니다.또 한가지 동영상에 사연이 있지요. 카메라는 있는데찍어줄 사람이 확보가 안되어 두리번 거리다가 제가 그저 눈인사로만 알게 된 남자집사님께 무조건 디밀었어요찍어달라고.쾌히.응 해주신 남자집사님께서 동영상 찍으시고 다리가 후들거리며 며칠을 고생하셨답니다.뒤에는 이수영목사님께서 보고 계시니 움직이지도 못하시고..그러시기도 하셨겠지요.그분이 성인2부 차장이신 김진기집사님이세요 아시는분은 인사좀 해주시면...이분도 수화에 참으로 애정으로 밀어주시는 분이세요.찬양제때 2부찬양대 이애리집사가 넘넘!!감동하여 꼭!열씸히 해서 새문안에 보존하라고 격려의말씀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이현주권사님건강을.위해 묵시로 기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