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안에서 모두를 사랑합니다. 이번 장애인주일에 하나님게 영광된삶을 갖었고 그리고 수화를 통해 말못하는 청각장애인들의 삶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찬양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우리의 건강함을 주님께 감사하며 저는 장애인 청각장애인에게 손과 발이 되어 이해하며 건강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열심히 봉사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현주 권사님, 이번 상반기통해 청음회관에서 수화의 기초과정을 수료하게 권면해주시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워 봉사의 방향을 틀었습니다. 아직 저는 청각장애인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어눌한 말 표정을 수화로 배움을갖고 있기에 저는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라고 싶은 생각을 갖습니다. 그러던중 권사님 , 선별곡 주신 찬양은 참으로 귀한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가페봉사부와 연합 찬양을 하던중 정영식형제님이 그러더군요. " 집사님 6곡을 수화발표하게되어 엄청 기분이 새롭습니다"라고 은혜되었다고...하던말을 듣고 저는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하면 되는것 누구나 수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부딫치고 자신을 맡기고 시간과 사랑을 투자, 하며 찬양을 담아가자고 저 그분들과 사랑의 띠를 이어가고 싶음을 ' 예수안에서 수화에 맟추어 행복을 띄웁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