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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숙 |
보노라니 그날이 생각나는군요 고등부아이들이 필~~받아 넘넘 좋아하는 모습.....고등부 학생들도 이현주권사님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에 은혜에 도가니 였답니다 집에와서 자기들 엄마한테수화찬양 이현주 권사님 대단하신분이시라고 많이들 예기를 하였다는군요.김효선집사님 감삼니다.올리시는라 애쓰셨어요.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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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군자 |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보니 그날의 감동이 밀려와 그만 가슴이 뭉클해 지는군요. 우리 권사님 넘 너무 아름다우세요 하나님 역사하시는 일은 이렇게 은혜롭다는 진실 감사합니다. 이쁜이 효선 아우님 많이 애쓰셨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봉사케 해 우리가 느끼고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사님이 하신 말씀 기억납니다. 이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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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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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희 |
그 날의 은혜속으로 또 한번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권사님의 열정과 그 수고에 하나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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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자 |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우우~~ _/>
이현주 권사님 멋있습니다.
찬양곡이 넘 좋아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마구 쏟아져요~~~~~ 사랑해요 권사님~~^^ |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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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덕 |
언제 봐도 권사님 수화찬양은 정말 가슴을 아니 제 영혼을 뜨겁게 달굽니다.
요즘 연습 참여 잘 못해서 무지 죄송하고, 모두 뵙고싶어요!^^ |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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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순 |
모처럼 휴가중이라서 들어 와 보니 우리 권사님 헌신과 열정을 느끼며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그리고 귀한 집사님, 권사님, 수화 찬양반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믿음의 공동체가 될줄로ㅡ 믿습니다.
권사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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