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평 목사님께서 주신 장애자 명단중에 한 가정입니다.
      

        창신동에 사시는 김재일, 김재동님은 친 형제 분들이십니다.


     
        아가페 회지를 매주 우편 발송한후에 전화 심방과 가정 방문을 다녀온 가정입니다.


        조실 부모한후 두분만이 서로 의지하며 사십니다.


        두 형제분 모두가 신체 장애가 있으십니다.


        형님이신 김재일님의 근육병 진행을 막아주시고, 


        지금은 주택에 거주하시고 계시는데 장애 복지 임대 아파트로 가기를 희망하시오니


        꼬옥  중보기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운동도 하셔야하는데 지금 거주하시는 환경에선 어려워요.( 전동 휠체어사용 불가 )


        임대 아파트 가시면 운동도 하시고 전동 휠체어 사용하시면 


        교회도 나오실수 있으실겁니다.


        두분 형제들께 성전에서 예배드릴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 사랑의 발걸음이 많이 가도록 기도해주세요.